Sunday, 23 September 2007
Wednesday, 12 September 2007
얼룩 지우기----
아, 산소 표백제를 사용하신다는 분여....정말 깨끗하게 지나여....? 이 블로그 보구서 한 번 산소 표백제로 빨아 보신 분? .....나만 몰랐던 건가...여.....? 에구... 부끄... 저도 혈액은 찬물로 빨아야 한다는 건 알아서 그렇게 해 왔는데...조금만 늦게 빨아도 누렇게 남더라구여...산소 표백제 말구, 왜 부분 얼룩제거 하는 물파스처럼 바르는 거 사용해 보신적 있나여...? 어디서 본 것도 같은데...또 다른 합성세제나...뭐 천연세제라던가...사용해 본 분 있으면 말해 주세여-----.^^
월경 대비품...??
....여러분! 이렇게 개인적인 고민을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감사...함다..! 팬티라이너 사용에 관해서는 대체로 건강에 안 좋다는 거같지만 그래도 사용여부는 반반인 거같군여...저도 웬지 안 좋을 거 같아서 그냥 안 하거든요, 근데 생리대는 팬티라이너보다 건강에 해롭지 않은가...? 왜 생리대는 생리 끝날 때까지 24시간 하고 있잖아여....에이, 모르겠다...어쨌든 저는 그냥 생리대로 버티고 있어여...그래서 부피가 팬티라이너보다 크더라도 때가 됐다 싶으면 생리대를 두개씩 가방에 넣어 가지고 다니는데요... 월경대비 소지품이랄까...뭐 특별히 가방에 넣어가지고 다니시는 거 있나여..?
Friday, 31 August 2007
위생팬티
저는 월경할 때 입는 팬티가 따로 있거든요, 평소에 입는 예쁜 팬티를 그냥 입었다가 생리혈이 새서 얼룩이 진 적이 몇 번 있은 후로는 오래된 팬티를 버리지 않고 나뒀다가 생리때 입어요. 새 팬티에 얼룩이 남으면 속상하잖아요..? 위생팬티도 있긴 있는데, 어차피 한 겹가지고는 안되니까 오래된 팬티를 아예 두세개 겹쳐 입어요....좀 답답하긴 한데...특히 밤에 잘 때...
자꾸만 새는 거...저만의 문제인가요?
저...좀...말하기 쑥쓰러운 내용인데요...블로그니까 그냥 용기를 내어 봅니다.
매월 어김없이 찾아오는 월경때문에요...오는 건 이제 뭐 괜찮은데, 자꾸만 새어서 고민이에요.
저는 꼭 자고 일어나면 오버나이트를 하고 자도 새서 요에까지 묻어서, 아예 수건을 두 개정도 깔고 자는 정도거든요...근데 그건 거렇다 치더라도..얼룩이 잘 안 지워지는 게 더 골치거든요. 조금만 늦게 빨면 아무리 힘을 들여 빨아도 누렇게 남잖아요 왜...다들 어떻게 하는 지 궁금해요. 전 그냥 여러 번 빨아서 없어질 때가지 기다리거든요. 뭐 더 좋은 방법 없나요?
매월 어김없이 찾아오는 월경때문에요...오는 건 이제 뭐 괜찮은데, 자꾸만 새어서 고민이에요.
저는 꼭 자고 일어나면 오버나이트를 하고 자도 새서 요에까지 묻어서, 아예 수건을 두 개정도 깔고 자는 정도거든요...근데 그건 거렇다 치더라도..얼룩이 잘 안 지워지는 게 더 골치거든요. 조금만 늦게 빨면 아무리 힘을 들여 빨아도 누렇게 남잖아요 왜...다들 어떻게 하는 지 궁금해요. 전 그냥 여러 번 빨아서 없어질 때가지 기다리거든요. 뭐 더 좋은 방법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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