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산소 표백제를 사용하신다는 분여....정말 깨끗하게 지나여....? 이 블로그 보구서 한 번 산소 표백제로 빨아 보신 분? .....나만 몰랐던 건가...여.....? 에구... 부끄... 저도 혈액은 찬물로 빨아야 한다는 건 알아서 그렇게 해 왔는데...조금만 늦게 빨아도 누렇게 남더라구여...산소 표백제 말구, 왜 부분 얼룩제거 하는 물파스처럼 바르는 거 사용해 보신적 있나여...? 어디서 본 것도 같은데...또 다른 합성세제나...뭐 천연세제라던가...사용해 본 분 있으면 말해 주세여-----.^^
20 comments:
그런것은 사용해본적이 없구요
뜨거운 물을 이용해서 빨면 깨끗이 빨 수 있는 것 같아요
제가 사용해 봤는데요. 요즘 산소표백제가 넘 잘나와서 얼룩이 깨끗이 지더라구요. 그리고 스틱형태로 나온건 금시초문인데요???
있으면 아주 편할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생리혈이 묻었을때 오래되지 않았으면 찬물말고 약간 뜨거운 물로 빨면 얼룩없이 잘 지워지더라구요!!!^^
뜨거운물을 사용하면 좋아요
스틱으로 된거라면.. 와이셔츠 옷깃에 얼룩 빼는 그런건가보네요.
저는 얼룩이 생기면 .. 열심~히 세탁을 합니다 박박 문질러서.. 심한 얼룩이라도 두번 세번 빨면 다 지워졌던것 같은데.. 이불에 얼룩이 남았다면 산소표백제 등등 강력한거 사용해서 열심히 지우겠습니다만... 솔직히 팬티에 얼룩이 심하게 남았다면 .. 그냥 버리는 거지요... 그니까.. 생리할땐.. 비싸고 좋은속옷은 피하게되는것 같아요.
생리할때 팬티나 이불 정도에 피를 가끔씩 묻히는 편인데... 그때마다 바로바로 얼룩을 지웟거든요. 근데 희미하게 얼룩이 지더라구요. 그런건 다시 세제 넣고 삶아서 빨거나 락스물 풀어서 빼곤 해요. 그리고 스틱으로 된 얼룩제거하는 거면 아직 대중화가 안되었나봐요???
저는 옛날에 바보같이 락스물에 얼룩진거 무조건 담구어 놓았었어요. 그럼 얼룩이 잘 빠져서요. 그런데 요즘 락스는 정말 사람몸에 안 좋다고... 그래서 산소 표백제로 바꿔서 얼룩빼고 있어요. 잘 빠져요.
그리고 뭐 아무리 좋은 세제가 나와도 그냥 부지런하게 묻었을때 재빨리 따뜻한 물로 지우는 게 제일 좋지 않을까요???
바로 찬물에 일단 그냥 비벼서 헹군다. 그런후 사각빨래비누 사용해서 빤다.
빤다.
우선 저의 의견이 실수로 익명으로 기제되었됨을 사과드립니다.
제 의견은 미리 보셨다시피 찬물에 손으로 비벼서 헹군다음에 빨래비누로 함께 빱니다. 그러면 잘지워져요.
산소표백제.. 좋은가요 그런방법이 있었군요 뜨거운물보다 미지근한 물이 좋다고 하는것도 들었는데 잘모르겠어요
비누와 함께 손빨래를 하고요. 때로는 표백제도 함께 사용합니다.
저에게 얼룩지우기는 스피드가 강건이죠. 팬티나 속옷에 얼룩을 발견하자 마자 바로 찬물에 싹싹 비비면 거의 95%는 지워집니다. 그런후 계속해서 빨래비누는 없는 관계로 저만의 속옷전용세탁(세수비누)로 함께 빨면 완전히 지워져요. 예전에 몆칠두었다가 여러번 세제썩어서 뜨거운물에 담가서 빨아보았는데 바로 찬물을 사용하는 것만큼 효과가 없더라구요.
뜨거운물에 담가놓은후 빨래비누로 빤다.
안녕하세요,
전 뜨거운물은 잘 안빠지는것 같던데 ^^
뜨거운것보다 미지근 한게 더 좋은것 같아요
제나이41세입니다만,14세3월말부터 지금껏 생리를 하고있습니다만,생리혈이 팬티나 옷에 묻었을 경우, 무엇보다도 재빨리 마르기 전에 찬물에 비벼 빠는 방법니 최고 입니다..물론 어느정도 흐르는 물에 비비고는 세제 묻혀비벼 헹구는 것이 더 좋습니다만, 부득이 시간이 오래 경과했거나 하면 단 번에 제거 하기란 꽤 어렵다고 봐야죠...그리고 세제는 별의별 종류를 다 써봤지만 오염이 묻고 빨리 빠는 것보다 특효는 없습니다..
음..제가 알기로는 더운물은 안되는걸로 알고 있어요. 고등학교때 배운걸로도 피는 수분이 대부분이지만 단백질 성분이 있기 때문에 더운물엔 쉽에 응고가 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약간 뜨거운물에 계란을 깨넣으면 응얼응얼 응고가 되는 것처럼 말이죠.
피도 단백질 성분이 있기 때문에, 응고 되면서 섬유에 더-흔적을 남긴다고 해야하나요? 머 그런원리인듯합니다. 저는 찬물에 싹싹 비벼 빨아요.. ㅠ ㅠ 다른방법은 없습니다.. 사실 저는 마침 오늘 생리를 시작해서 아침에 일어나보니 팬티에 조금 묻었더라구요 그거 빨았는데 바로 빨아서 인지 깨끗하게 지워졌어요. 오래되면 어떤 것도 잘 안지잖아요. 음~또 예전에 베이킹 파우더? 그거 뿌려서 빨면 잘 빨린다는 이야기도 언뜻들은거 같아요 근데 빵만들지 않는이상 집에 잘 없으니깐 해본적은 없어서-
이말은 믿지 마세요~ㅎㅎ
여튼!!!! 찬물!!!
일단 얼룩이 생기자마자
빠르게 세탁을 해주는 것이
가장 좋은 것 같아요.
그런데 저도 핏물은 찬물로 빨아야 한다고 들었는데, 이상하게 저는 찬물보다는
뜨거운 물이 더 잘지워지더라구요.
너무 뜨거운 물말고 사람체온 정도의 물이
더 잘 지워졌어요.
암튼 그렇게 손세탁을 한 번 하고
저는 세탁기에 한 번 더 돌립니다.
그러면 속옷에 묻은 얼룩은
거의 다 지워지더라구요^-^
그리고 들은 이야기로는 무즙을 많이
묻힌 후에 빨면 깨끗해진다는 소리를
들은 적이 있어요.
얼룩을 지울때는
일단 빨리 찬물에 빠는게
제일 좋은것 같아요.
시간이 지나면 얼룩을 지우는게
쉽지 않더라구요.
가끔 락스를 희석해서 사용한 적은
있어요.
퐁퐁과 가루세제를 물에풀어 팬티를 넣고 좀 담가 두는 편입니다.바로 빨아도 좀 흔적이 남는것 같은데, 애벌빨래후 담가두었다가 빨면 깨끗하더라구요 조금 귀찮긴 하지만요. 그래도 색이 안빠지는것보다는 나으니까요.
피묻은것은 밤사이에 묻은것은 아침에 바로 빨아놓는것이 좋습니다.
피는 무조건 찬물이나 미지근한물에 빨아야하구요.
따뜻한 물에 빨면 응고가 됩니다.
미지근한물에서 세제용액으로 빨면 쉽게 빨립니다.
속옷이 흰속옷을 경우에는
락스를 희석시킨물에다가 하루정도를 담궈노면은
아주 깨끗하게 빠집니다.
하지마나 그뒤에 반드시!! 물로 행궈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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