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티라이너를 생리끝나고 다음달에는 반드시 사용합니다. 하지 않으면 팬티가 많이 더러워지기 때문이죠 그 이후에도 계속 아주 조금씩은 계속나오지만 하고난후 몇시간 후에는 냄새가 나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팬티라이너의 향기와 생리의 냄새가 섞여 아주 고약하고 몸에도 좋지 않다고 해서 계속 사용해야할 필요성을 느낌에도 불구하고 사용하지 않습니다. 몸에좋으면서 냄세제거할 수 있는 팬티라이너이면 좋겠어요
개인적으로 팬티라이너 잘 하지 않아요.분비물이 마르지 않아서 오히려 비위생적입니다..여행시 팬티 수를 줄이려고 팬티라이너를 자주 갈아서 사용은 합니다만, 혹시 오래 착용하면 분비물이 마르지 않고 세균 번식처가 되는거 같아요.면역이 약한 상태라면 쉽게 트러블이 생기고 가렵습니다. 편하긴 하지만 조심해서 사용해야 합니다.
팬티라이너는 생리전에 분비물이 많이 생길경우에 쓰는데 그게 저는 무척 불편하더라구요 생리대는 아니라 작게 만들어 진것이지만 조금 움직이면 작아서 그런지 접히는 경우도 많고 몸에 좋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서 쓰지 않고 있어요 대신 그냥 팬티를 자주 갈아입죠 그게 더 나은것 같아서요~^^
저는 팬티라이너를 좋아하지 않은 사람인데요. 최근 나온 제품중에 한약성분이 들어있는것인지 다른 것들보다 사이즈도 조금 더 크고 향이 있는것 같아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좋은것 같아요-크기도 적당하고 기존의것들은 너무 작더라구요 혹시 생리가 시작되면 팬티에도묻을수도 있잖아요 그래서그 크기가 좋아요 조금더 큰다면 더 좋을텐데 소형보다는 좀 작고 얇은 제품이요,
18 comments:
몇년전 까지 저도 불순물 때문에 팬티라이너를 가끔 하긴 했었는데, 넘 답답하고 팬티라이너의 티끌들이 내 몸에 떨어지는 것이 너무 싫어 하고 다니지 않습니다. 그거 안한다고 비정상 절대 아니예요. 사람마다 다 다르지 않나요???
팬티라이어가 웬지 몸에 좋지 않을것 같아서.. 저는 일부러 자주 사용하지 않으려고 하는 편이에요.
개인차가 있는거다 나는 팬티라이너를 사용하고 있는데 하루에도 몇 번씩 교체하며 사용하고 있다. 분비물 같은것들이 팬티에 그대로 묻어나면 축축해서 하루종일 기분이 좋지 않고 신경쓰인다. 하지만 팬티라이너 자체의 위생에 대한 의문은 여전히 남아있다.
전 몇번 사용했는데.. 너무불편하고
신경이 쓰이고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팬티라이너 작아서 생리할때 아무도움 안댑니다..
생리양이많으면 힘들지요. 그럴때는 생리대산모용 기저귀를 사용해보고 그래도 안된다면, 생리용팬티를 입고 살짝 몸에 붙는 쪽 바지를 입고 자보세요.. 아마 발버둥 치면서 자지 안는한 새지는 않을꺼에요 ^^
쫄바지는 어두운색 종류를 입어야 겠지요?
팬티라이너를 생리끝나고 다음달에는 반드시 사용합니다. 하지 않으면 팬티가 많이 더러워지기 때문이죠
그 이후에도 계속 아주 조금씩은 계속나오지만 하고난후 몇시간 후에는 냄새가 나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팬티라이너의 향기와 생리의 냄새가 섞여 아주 고약하고 몸에도 좋지 않다고 해서 계속 사용해야할 필요성을 느낌에도 불구하고 사용하지 않습니다. 몸에좋으면서 냄세제거할 수 있는 팬티라이너이면 좋겠어요
팬티라이너를 사용하지 않다가,
몇년전부터 사용하는데요..
저도 위생에 대해서는 좀 그렇지만,
기분상 하루에 몇 번씩 교체하면서 사용하고 있어요~
팬티라이너를 사용하지 않은 것은 좀 비위생적이고 생각되요.
오해는 하지 마세요.
사용안하는 것도 정상적이라고 생각되요. 전 전혀 팬티라이너 사용안해요.
전 이삼일이면 생리가 끝나기 시작해요. 그래서 일반생리대 쓰기가 넘 아까와요. 그래서 늘 마지막 이틀정도는 팬티라이너를 사용하구요. 배란시기에 이물질이나 냉과 같은 분비물이 자주 나오는 시기에도 라이너를 꼭 착용해요.
생리가 거의 끝날때만 사용합니다.
전 양이 적어서 그냥 자주 갈아주는 것이 제가 하는 샘방지법입니다. 한가지 하는것이 있다면 속옷을 겹겹이 입습니다.
개인적으로 팬티라이너 잘 하지 않아요.분비물이 마르지 않아서 오히려 비위생적입니다..여행시 팬티 수를 줄이려고 팬티라이너를 자주 갈아서 사용은 합니다만, 혹시 오래 착용하면 분비물이 마르지 않고 세균 번식처가 되는거 같아요.면역이 약한 상태라면 쉽게 트러블이 생기고 가렵습니다. 편하긴 하지만 조심해서 사용해야 합니다.
저는 팬티라이너를 안하는데요
산부인과에서도 팬티라이너 사용을
권장하지 않고 있어요.
여성들이면 잘 걸릴 수 있는
질염의 원인 중에 하나이니까요.
원래 여자들은 그 곳이 좀 습한 편이죠.
그래서 세균이나 곰팡이등이 번식할 수
있는 환경이예요.
단, 건강하면 문제가 없지만
가끔 그 균형이 깨지면 질염등이
생길 수 있는 거거든요.
그런데 그 곳에 팬티라이너를 하게 되면
통풍이 잘 안되고 계속 습하기 때문에
그런 질병에 걸릴 확률이 높아져요.
그래서 팬티라이너는 되도록이면
사용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물론 생리 전후에 사용하는 것 정도는
괜찮겠죠^-^
전 팬티라이너 사용해요.
몸에 안좋을거 같긴 하지만.
생리 전후랑.
스트레스 받고 몸이 좋지않을때
분비물이 좀 있더라구요.
그럴땐 팬티라이너를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어요.
팬티라이너를 사용하고 안하고는
개인 취향차이니까.
사용안한다고 해서 이상한건 아닌거같아요.
팬티라이너는 생리전에 분비물이 많이 생길경우에 쓰는데 그게 저는 무척 불편하더라구요 생리대는 아니라 작게 만들어 진것이지만 조금 움직이면 작아서 그런지 접히는 경우도 많고 몸에 좋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서 쓰지 않고 있어요 대신 그냥 팬티를 자주 갈아입죠 그게 더 나은것 같아서요~^^
저는 팬티라이너를 좋아하지 않은 사람인데요. 최근 나온 제품중에 한약성분이 들어있는것인지 다른 것들보다 사이즈도 조금 더 크고 향이 있는것 같아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좋은것 같아요-크기도 적당하고 기존의것들은 너무 작더라구요 혹시 생리가 시작되면 팬티에도묻을수도 있잖아요 그래서그 크기가 좋아요 조금더 큰다면 더 좋을텐데 소형보다는 좀 작고 얇은 제품이요,
팬티라이너를 매일 사용하면 좋지 않은 이유는 통풍이 되지 않아서 인것 같아요^^
하지만 일상생활에서 찝찝함때문에 불편함을 느끼는 정도라면 착용을 하는게 더 나을것 같아요~그리고 가능한 외출시에만 사용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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